'아침마당' 김연자 "'가요대축제' 방탄소년단과 댄스? 무대서는 몰라…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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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19-01-2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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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방송 캡처]

트로트 가수 김연자가 '아침마당'에 출연, 인기곡 '아모르 파티'에 관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김연자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김연자는 지난 '2018 KBS 가요대축제' 당시 전 출연진과 함께 '아모르파티' 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은 바.

김연자는 "노래를 부를 때 노래에만 집중을 한다. 방탄소년단이 옆에서 춤을 추는 것도 몰랐다"며, 함께 무대에 오른 가수들을 언급했다.

그는 "'가요대축제' 섭외가 들어왔을 때 깜짝 놀랐다. 과연 제가 나가도 되는지 싶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 김연자는 자신의 나이에 관해 이야기 하며 '아모르 파티' 속 가사들을 되짚었다.

패널들은 "나이는 가짜, 마음이 진짜"라는 가사에 관해 말했고 김연자 역시 웃으며 "진짜 나이가 있지만 서른여덟살처럼 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모르파티'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밝혀졌다.

김연자는 "늘 스케일이 큰 노래를 하고 싶었다. 윤일상에게 인생 찬가를 부르고 싶다고 했는데 '아모르파티'가 탄생했다"며 "원래는 곡 제목이 '연자송'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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