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아빠’ 리바이포유, 남자도 도자기 쇄골···‘톤업크림’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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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우 기자
입력 2019-01-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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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준 엄마아빠, 리바이포유 쿠션쓰고 부부동반 깨끗한 쇄골노출

리바이포유 하준맘 박미현(오른쪽), 황태환 부부가 신제품 쿠션 광고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준맘 인스타그램 ]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하준맘, 하준엄마, 박미연-황태환 비글부부 등으로 잘 알려진 천연화장품 브랜드 ‘리바이포유’가 28일 할인 행사로 화제다.

특히 신제품 리바이포유 쿠션은 부부가 함께 촬영한 제품 화보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바이포유 쿠션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부부가 함께 흰색 상의를 입고 쇄골과 어깨라인을 드러내, 단점을 가리고 깨끗한 피부를 연출하는 리바이포유 쿠션의 특성을 표현했다.

리바이포유는 지난해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재 구매율이 높다. 신제품 리바이포유 쿠션 외에 리바이포유 주력제품인 ‘스템셀 에센스’의 경우 고가의 줄기세포 7가지를 담았다. 피부의 주름개선과 탄력에 좋다.

리바이포유 ‘치팅 톤업 크림’은 무려 72번의 샘플링을 제품을 완성했다. 하얗게 뜨는 백탁현상 없이 원래 내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밝아지는 톤업 효과로 입소문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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