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4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인텔 중앙처리장치(CPU) 공급부족 사태가 지난해 4분기 D램 출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다만 올해 2분기 이후로 회복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 "올해 2분기 이후 PC 고객으로부터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우리금융, 증권사 이어 보험사까지…4대 금융 '비은행 경쟁' 격화산불·車보험 손해율 악화…생·손보 겹악재로 1분기 순이익 '뚝' #SK하이닉스 #컨콜 #4분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