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디프랜드, 강남 대치동에 성장연구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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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19-01-1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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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가 19일 오전 서울 대치동 바디프랜드 성장연구소(하이키 전용관)를 오픈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박상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바디프랜드 모델인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인사말하는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사진=유대길 기자]



바디프랜드 성장연구소는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성장판 자극 마사지를 제공하는 안마의자 하이키(HighKey)의 전용관으로, 안마의자 체험을 포함해 뇌파 검사 및 뉴로피드백, 음악 치료, 학습 심리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 모델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대치동 성장연구소 오픈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하이키 안마의자는 높은(High)과 키(Key)의 합성어로 누르고 문지르고 잡아당기는 마사지로 무릎과 척추 성장판 주위를 효과적으로 자극하는 '쑥쑥 프로그램',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브레인 마사지' 등이 적용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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