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밤' 탈모방지·두통에 효과…섭취방법과 부작용은?

정세희 기자입력 : 2019-01-17 08:52
알레르기, 임산부, 저혈압, 갑상선 질환자 조심해야

[사진=연합뉴스]



'레몬밤'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몬밤의 로즈마린산 성분은 꿀풀과 식물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으로 항염증, 항산화, 항균작용을 한다.

수면 장애 치료에도 효과적이며, 에스트로겐 분비도 조절해 체지방 세포의 크기를 줄여주고, 셀룰라이트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

그 외에도 설사 완화와 탈모 방지, 두통 완화, 생리통 억제 등에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섭취방법은 레몬밤 잎을 우리거나 레몬밤 분말을 따뜻한 물에 타서 레몬밤 차로 섭취하면 된다.

그러나 허브 식물인 만큼 식물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하며,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떨어트리기 때문에 갑상선 질환자는 먹지 않은 것이 좋으며, 임산부와 저혈압 환자 또한 전문가와 상담 후 섭취해야 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