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윤기 동시에 겨냥…커브드, '펩타이드 립 오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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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커브드]
스킨 에이징 브랜드 커브드가 입술 보습과 컨디션 관리를 동시에 겨냥한 신제품 ‘미러글레이즈드 펩타이드 립 오일’을 선보였다. 단순 색조 기능을 넘어 스킨케어 개념을 접목한 립 제품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한 출시다.

이번 제품은 ‘스킨케어링 립’ 콘셉트를 기반으로, 외부 자극에 취약한 입술 상태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술은 피지선이 거의 없어 수분 증발이 빠르고 건조해지기 쉬운 부위로, 최근에는 보습과 장벽 케어 기능을 함께 갖춘 립 제품이 뷰티 시장에서 하나의 카테고리로 자리 잡고 있다.

제품에는 96.1% 식물 유래 오일과 펩타이드 성분이 적용됐다. 식물성 오일은 입술 표면에 얇은 보습막을 형성해 수분 손실을 줄이고 윤기를 더하는 역할을 하며, 펩타이드는 입술 결을 정돈해 매끄러운 상태 유지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화장품 업계에서는 펩타이드가 피부 탄력 및 컨디션 개선 성분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

텍스처 측면에서는 오일 특유의 밀착감을 유지하면서도 끈적임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얇게 펴 발리는 제형으로 입술 본연의 색을 자연스럽게 살려주며, 덧발라도 부담이 적어 일상용 제품으로 활용도가 높다. 최근 립 오일 제품군은 립밤과 립글로스의 중간 제형으로 소비자 선택 폭이 넓어지는 추세다.

색상은 컬러 4종과 투명 1종으로 구성됐다. 단독 사용 시에도 자연스러운 혈색과 광택을 표현할 수 있으며, 기존 립 메이크업 위에 레이어링해 윤기를 더하는 방식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이처럼 하나의 제품으로 메이크업과 케어를 동시에 수행하는 ‘멀티 기능’ 트렌드 역시 최근 뷰티 시장에서 두드러지는 흐름이다.

커브드는 공식몰을 통해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브랜드 측은 입술이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한 부위인 만큼, 색조 표현과 함께 지속적인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관계자는 “입술은 건조와 각질에 쉽게 영향을 받는 부위로, 단순 메이크업을 넘어 관리 기능이 함께 요구되고 있다”며 “이번 제품은 보습과 결 정돈을 동시에 고려해 데일리 루틴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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