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수요미식회' 출연 소감 "소개된 맛집, 꼭 가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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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19-01-17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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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n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하나가 '수요미식회' 출연 소감을 밝혔다.

다양한 예능에서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이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박하나가 또 한번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박하나는 새롭게 단장한 tvN ‘수요미식회’ 최신유행 일식세끼 편에 출연하며 그동안 쌓아온 일식에 관한 지식을 뽐내고, 숨겨진 맛집을 소개한다.

박하나는 “평소 좋아하고 즐겨먹던 일식에 대해 소개하고, 또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었던 맛있고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수요미식회를 통해 소개된 맛집을 꼭 한번씩 가 보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배우 박하나는 2월 방송 예정인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에서 드라마의 초반을 이끌어나갈 윤마리 역으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을 꾀한다.

또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드라마 ‘이몽)’에서는 의열단의 한 명으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는 신여성 차정임 역을 맡아 강렬하고 깊은 내면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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