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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빠지고 손흥민·황의조 출전" 외신도 아시안컵 주목

문은주 기자입력 : 2019-01-11 21:46수정 : 2019-01-11 21:46
키르기스스탄과의 2차전 앞두고 관심 집중

[연합뉴스]


한국이 키르기스스탄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외신들도 이번 경기에 관심을 나타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AFC 경기 내용을 예고하는 11일 보도를 통해 "한국은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황의조의 결승골로 승리를 이끌어냈다"며 "키르기스스탄과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도 승리를 확신하고 싶어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경기는 토트넘 슈퍼스타인 손흥민이 팀에 합류한다"며 "이전 경기에서 중국에 패했던 키르기스스탄의 전력을 보면 안도할 수는 있지만 승리를 보장할 수는 없다"고 내다봤다.

​폭스 스포츠는 "한국은 며칠 전 필리핀을 1대 0으로 승리하면서 C조 2위를 달리고 있다"며 "키르기스스탄이 한국 상대로 점수를 얻고 싶어 하는 만큼 흥미로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비인스포츠도 "한국은 필리핀을 제압했지만 2차전에서는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기성용과 이재성이 출전하지 않는다"며 "골 결정력에 있어 황의조, 구자철 등의 선수에 부담을 주게 됐다"고 전했다.

또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개막전에서 승리한 덕에 이번 경기에서 우위를 점하게 됐다'며 '가능한 한 방어 전략을 구사하는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3득점을 얻기 위해 최대한 공격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했다. 

59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은 12일 새벽 1시(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의 셰이크 칼리파 국제경기장에서 열리는 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키르기스스탄과 맞붙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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