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1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MU극장에서 열리는 솔로두오 국제댄스페스티벌에서 룩셈부르크의 자밀라 폴로(왼쪽)와 스위스의 안토니아 비슈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 관련기사한국 AI 인재 유치 매력도 35위…"美·中 유치 경쟁에 이탈 가속화"화성시, 불꽃으로 물든 전곡항…열기 가득 뱃놀이 축제 #댄스 #헝가리 #예술 #외설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인공지능시대 나침반이 될 '2025 AI세이프티 컴퍼스' 개최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