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임창정이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포토타임을 마치고 자리를 이동하던 도중 발을 헛디뎌 휘청거리고 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임창정, 스마트폰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입장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잠시 스마트폰 놔두고 멋지게 포토타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멋짐이 뿜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번엔 귀엽게 브이~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다시 라이브 방송하면서 인터뷰중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손엔 마이크 한손엔 스마트폰, 손이 모자라 ㅠㅠ (ps, 때리는거 아님, 땀 닦아주는거)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다친곳 없어서 참 다행이에요 ㅠㅠ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스몸비는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길을 걷는 사람들로 스마트폰(smart phone)과 좀비(zombie)의 합성어다. 이들은 스마트폰 사용에 몰입해 주변 환경을 인지하지 못하고 걷기에 사고 위험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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