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테크노파크, 올해 경북SW융합진흥센터 성과보고회 개최

최주호 기자입력 : 2018-12-08 06:26

포항테크노파크 전경. [사진=포항테크노파크 제공]


(재)포항테크노파크 경북SW융합진흥센터는 오는 13일 포항 필로스 호텔에서 경북SW융합클러스터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018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성과 발표, 기업표창, 우수기업 소개, 투자설명회, 2019년 사업계획 안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이번 행사에는 SW융합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지원 받은 기업, 벤처투자자, 경상북도와 6개 지역자치단체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3부로 이뤄지며, 1부는 기업표창‧전문가 초청 특강, 2부는 지원성과 및 차년도 지원계획‧표창기업 발표, 3부는 벤처캐피탈 전문가 초청 특강‧투자설명회‧지자체 및 기관 간담회로 구성된다.

행사 시간동안 SW융합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지원 받은 기업 70개사의 성과를 포스터로 소개하며, 그 중 10개사는 제품을 직접 전시할 계획이다.

기업표창은 지역ICT/SW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 3개사를 선발해 도지사상과 포항테크노파크 원장상을 수여한다.

또한, 벤처캐피탈 전문가를 초청해 투‧융자 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ICT/SW기업의 기술사업화, 권리보호 등 특허경영 전략수립 강연도 함께 진행한다. 투자상담회는 기술보증기금, 한화투자증권 등 10개 벤처캐피탈이 참가하여 기업을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가 초정 특강은 국회대중소기업상생혁신포럼 기획실장을 맡고 있는 조용환 실장이 ‘경북 4차산업 혁명과 ICT/SW기업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ICT/SW분야 기업이 성장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한편, 경북SW융합클러스터는 포항・경주・영천・경산・구미・칠곡 지역의 SW융합산업육성을 위해 경북SW융합진흥센터가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4년간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그간 도내 237개 기업발굴과 지원을 통해 신규 고용창출 354명, 창업 66개사, 인력양성 1144명 등 경북SW융합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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