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주경찰서 제공]
이날 이주여성들이 겪고 있는 한국 생활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자칫 발생할 수도 있는 가정폭력·성폭력 등 각종 범죄에 대한 예방 및 신고방법 등에 대해 교육했다.
또한 참석한 이주여성들과는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한 협력치안으로 실질적인 외국인 보호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번 범죄예방교실은 다솜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정 부모교육을 상주경찰서와 연계해 진행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