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민주당 대변인이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를 앞세워 유권자를 기만하고 본인의 명예를 짓밟았다”며, 특히 “안재민 상주시장 후보를 과거 보좌직원이었다는 이유만으로 끌어들여 흠집 내기를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의혹의 발단이 된 지난 28일 밤, 한 언론사의 ‘경북 육견단체 3억 입법로비 의혹’ 기사에 대해 임 의원은 “기사 내용 자체에 ‘신고인 측 주장에 기반한 것으로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적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임 의원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밤에 기사를 게재하고, 당일 아침 민주당이 논평을 냈으며, 이어 한 방송사가 이를 확산시킨 일련의 과정을 지적한다”며, “이것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선거 범죄”라고 했다.
이어 30일, 이에 대해 대한육견협회 윤견단체 TF팀 조환로 팀장은 상주시브리핑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언론사에서 임이자 의원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기사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정정보도 요구 등 법적 대응 할 의향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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