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GB대구은행상주지점 제공]
2006년부터 매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을 실천하고 있는 대구은행은 올해도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연탄 4천장을 장애인가정, 저소득가정, 홀로어르신 등 지역민에게 세대당 200장씩을 전달했다.
연탄을 직접 배달한 원영학 지점장은 “연말연시 소외된 불우이웃을 위해 임직원급여 1% 기부금과 후원금 지원을 통해 상주사랑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