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감사위원회 핸드북' 개정판 발간

김부원 기자입력 : 2018-11-23 10:19

 


삼정KPMG는 11월부터 시행된 외부감사법 전부개정과 감사위원회 모범규준 등을 반영한 ‘감사위원회 핸드북’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정KPMG는 2015년 업계 최초로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를 출범했다.

ACI는 상장사 감사•감사위원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거나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있다. 그리고 2015년 12월 국내 최초로 감사위원들의 실무지침서가 되는 ‘감사위원회 핸드북’을 발간해 주목 받았다.

이번 개정판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1장 기업지배구조에서는 바람직한 기업지배구조를 위한 감사위원회의 역할을 정립했다. 2장 감사위원회 제도에서는 법규에서 요구되는 감사위원회의 역할과 권한, 책임과 함께 다양한 제재 사례를 살펴봤다.

3장 감사위원회 운영에서는 감사위원회 연간 활동계획 및 안건 개발, 성과관리 등 운영적 측면에서 실무 요령과 해외 선진 사례를 다뤘다. 4장 감사위원회 활동방안에서는 재무보고, 내외부감사, 리스크 등에 의한 커뮤니케이션과 절차를 제시했다.

또 감사위원회의 실질적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세스 및 템플릿, 체크리스트와 함께 국내외 다양한 사례와 통계자료를 강화했다. 독자가 기업지배구조, 감사위원회 제도 등 본문의 내용과 관련된 법규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법규 모음집’도 별도 제공한다.

본서는 ACI의 자문교수단인 김일섭 대표이사(한국형경영연구원), 손성규 교수(연세대), 한종수 교수(이화여대), 송옥렬 교수(서울대), 지현미 교수(계명대)의 감수로 완성도를 높였다. 국내 주요 기업의 감사위원·감사·사외이사 등에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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