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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주권 특별자치시… "공직자 정보공개 마인드 높인다"

김기완 기자입력 : 2018-11-21 23:31수정 : 2018-11-22 09:54
세종시, 전진한 알권리연구소장 초청 사례중심 교육 진행

세종특별자치시가 체계적인 기록물 보존·관리 및 행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18년 기록물 및 정보공개 마인드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2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행정에 관한 관심과 시정참여가 늘어나고 기록물 및 정보 공개 청구가 증가함에 따라 담당 공무원들의 마인드 제고 및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그간 시는 기록물 관리 업무설명서와 시스템을 통해 자체적으로 교육을 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시민들의 다양한 정보공개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를 초청해 교육을 한다.

이날 교육에서는 현재 대통령기록관리 전문위원이자 청와대 정보공개심의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전진한 알권리연구소장이 실질적인 정보공개 사례를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전 소장은 ‘지방자치단체 정보공개와 공직자 보안’을 주제로 사례 중심의 정보 비공개에 대한 명확한 판단기준, 정보공개처리 시 개인정보 노출 등 주의할 점에 대해 강의했다.

김려수 시 자치분권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세종시 공직자들이 기록물을 관리하고 정보공개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기록물 관리와 정보공개제도를 운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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