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재단 전층 청소년문화공간 새롭게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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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박재천 기자
입력 2018-11-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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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시청소년재단 제공]


경기 성남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은수미)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이 11월부터 수련관 전층을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오픈 운영중이다.

‘청소년 문화공간의 변화’는 청소년문화기획단 놀자고(GO) 단원의 기획으로 주도, 안전하고 편안한 장소에서 청소년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는 공간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으며, 단원들의 적극적 의견 반영을 통해 새롭게 단장, 오픈하게 됐다.

문화공간은 각 층마다 특색 있는 테마로 운영된다.

먼저 수련관 1층은 스포츠게임존, 2층은 보드게임존, 3층 문화놀이터는 포켓볼장, 탁구장, 노리터(북카페 및 생일파티룸), 보드게임존 등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구성해 놓은 또래문화공간으로, 9세에서 24세까지 청소년이 이용 가능한 공간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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