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200번째 선행 주인공 탄생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선효 네파 대표이사와 네파 200번째 선행 주인공인 제주도 배트맨 대리기사 김남준 씨 등 관계자들이 1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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