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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쉬운 뉴스 Q&A] '토스·직방 요람', 청년창업사관학교가 뭔가요?

오수연 기자입력 : 2018-11-12 17:19수정 : 2018-11-12 17:19

[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Q. 청년창업사관학교가 뭔가요?

A. 청년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창업자의 시제품 제작, 해외 진출 및 투자유치 등 사업화 전 단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제조업 중심의 창업 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고, 창업 전 단계를 패키지 방식으로 일괄 지원해 혁신적인 청년 최고경영자(CEO)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죠.

Q. 지원하기 위해서는 어떤 자격이 필요한가요?

A.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하 기업의 대표자여야 해요. 단 신청과제와 관련된 기술경력을 보유한 경우에는 총 정원의 10% 내외에서 만 49세 이하까지도 지원할 수 있어요.

Q. 청년창업사관학교에 들어가면 어떤 지원을 받나요?

A. 공간, 코칭, 교육, 기술, 사업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 우선 청년창업사관학교 내 창업 준비공간을 사용할 수 있고요, 전문인력이 전담 교수로 배치돼 창업 전 과정을 돕습니다. 기술 사업화 및 전문 지식 등 단계별 교육도 제공받아요. 제품 설계, 시제품 제작 등 제품 개발 관련 기술 및 장비도 도움받을 수 있어요. 1년간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으며 기술개발 및 시제품 제작, 기술정보활동비, 지적재산권 취득 및 인증비, 마케팅비 등 창업 전 과정에 필요한 비용도 지원받아요.

뿐만 아니라 졸업 후에도 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 졸업 후 5년 미만, 창업 7년 미만 기업은 성장촉진프로그램을 통해 정책자금, 연구개발(R&D), 수출·마케팅, 투자유치 등 후속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답니다.

Q. 지역에 사는 청년 CEO인데요, 저희 지역에서도 참여할 수 있을까요?

A. 물론이죠. 청년사관학교는 전국 각지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존 경기, 충남, 경북, 경남 청년사관학교에 더해, 지난달부터 12개 청년사관학교가 신설됐습니다. 지난달 서울 개소식을 시작으로, 경기북부, 인천, 강원, 대전세종, 충북, 전북, 전남, 부산, 대구, 울산, 제주에 새롭게 문을 엽니다.

Q.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 기업으로는 어떤 곳이 있나요?

A.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졸업한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국내 최초로 간편 송금 서비스 '토스(TOSS)'를 개발한 '비바리퍼블리카', 온라인 부동산 플랫폼을 운영하는 '직방', 의사 출신으로 휴대용 초음파 진단기를 개발한 '힐세리온' 등이 있답니다.

이 밖에도 2011년 1기부터 지난 2017년 7기까지 올해 5월을 기존으로 졸업 CEO 누적 매출액 1조 5397억원, 4648명 고용 창출 등 성과를 기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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