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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11월 14일까지 폭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기간 설정

(이천)김중근 기자입력 : 2018-10-22 16:51수정 : 2018-10-22 16:51

엄태준 이천시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제설장비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이천시 제공]


이천시는 겨울 폭설과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11월 14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제설 전진기지와 제설 취약구간 등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이 겨울철 제설 작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자동액상분사장치 시연 등 제설장비 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친환경 제설자재 확보 현황과 비축상태 현황 및 노선별 제설 구간 등을 파악했다.

시는 매뉴얼에 따라 대설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반을 운영하고, 15톤 덤프트럭용 살포기 18대, 8톤 다목적 제설기 1대, 1톤 트럭용 살포기 8개, 제설용 살포기 39대, 친환경 제설재 260톤을 확보하는 등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엄태준 시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자연재난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폭설 등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17일 민‧관‧군 협업체계구축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20일에는 폭설 대응 교통소통 대책 훈련을 실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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