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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웰스, 제일씨드바이오와 MOU 체결... 기능성 채소 라입업 강화한다

유진희 기자입력 : 2018-10-18 11:28수정 : 2018-10-18 11:28
11월 ‘항암쌈채’ 시작으로 숙면상추 등 기능성 채소 지속 출시

신동훈 교원 웰스사업본부장(왼쪽)과 박동복 제일씨드바이오 대표이사가 기능성 채소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원웰스 제공]


교원웰스는 기능성종자 전문기업 ‘제일씨드바이오’와 기능성 채소 공동연구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동훈 교원 웰스사업본부장과 박동복 제일씨드바이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기능성 채소의 대중화'를 목표로, 공동연구와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일반적인 채소에 비해 영양성분이 풍부하고 재배가 손쉬운 기능성 채소의 효능을 적극 알리고, 누구나 손쉽게 접하고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제일씨드바이오는 다년간 연구개발한 기능성 채소의 품종과 대량 생산 기술력을 지원하며, 교원웰스는 기능성 채소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정용 식물재배기 '웰스팜' 채소 모종으로 선보여 대중화에 앞장선다.

교원웰스는 오는 11월, 베타카로틴, 글루코나스투틴 등 항암성분이 풍부한 '항암쌈채'를 웰스팜의 신규 채소 모종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항암쌈채를 시작으로 숙면상추, 다이어트고추 등 제일씨드바이오가 연구개발한 기능성 채소를 우선 제공받아 웰스팜의 채소 모종 라인업을 지속 확대한다.

교원웰스 관계자는 "기능성 채소를 보다 많은 고객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일씨드바이오'와 손잡게 됐다”며 “웰스팜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능성 채소 모종 라인업을 넓혀나가며, 요리 등 채소 활용 방법도 함께 개발,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일씨드바이오는 기능성종자 전문육종회사로, 항암쌈채를 비롯해 세계 최초로 항암효과를 입증한 항암배추, 메론과 참외를 교배한 명품 백자참외, 당뇨 예방 효과가 있는 기능성 당조고추 종자 등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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