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퓨얼셀, 상장 첫날 공모가 2배 넘게 마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강민수 기자
입력 2018-10-15 17: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시초가보다 2.27% 오른 3만3750원…공모가(1만6500원) 2배 넘어

연료전지 전문업체 에스퓨얼셀이 15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사진=아주경제 DB]


'연료전지 전문업체' 에스퓨얼셀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첫날 상승 마감했다.

15일 코스닥시장에서 에스퓨얼셀은 시초가(3만3000원)보다 2.27% 오른 3만3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1만6500원)의 두 배를 넘는 수준이다. 

2014년 설립된 에스퓨얼셀은 국내 처음으로 연료전지 KS 인증을 획득하며 연료전지 전 부문에서 자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영업이익 33억원, 매출액 203억원을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