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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올해 가을 들어 최저기온, 일부 지역 영하로 뚝

홍성환 기자입력 : 2018-10-12 08:51수정 : 2018-10-12 08:51

서울지역 아침 기온이 6도를 기록하는 등 올 가을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인 11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12일 전국의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올해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기록했다.

내륙 일부 지역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얼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기준 서울은 5.6도, 경기도 파주는 0.1도 등을 기록하며 지난 11일에 이어 올 가을 최저기온을 경신했다.

대관령은 기온이 영하 2.7도까지 떨어지며 초겨울 날씨를 보였다.

충북도 제천 백운 영하 1.4도, 수안보 영하 0.5도, 보은 속리산 영하 0.3도, 괴산 청천 영하 0.2도 등 영하권의 날씨를 보였다.

울산과 부산 등은 각각 7.9도, 9.6도를 기록했다.

낮 기온은 평년보다 낮지만, 어제보다는 높겠다. 서울과 대전 18도, 광주·부산·울산 19도 등으로 예보됐다.

쌀쌀한 기온은 휴일까지 이어지다가 내주 들어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못 미치는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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