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콜, 첫 광고캠페인 ‘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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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훈 기자
입력 2018-10-0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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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콜 광고캠페인. [사진=인크루트]


아르바이트 O2O 서비스 알바콜은 첫 광고캠페인을 알바콜앱과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에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알바는 선빵이다’를 캠페인으로 하는 광고에는 씬스틸러로 활약 중인 배우 금광산이 모델로 등장한다. ‘원터치로 바로면접’, ‘3초면 바로면접’, ‘스치면 바로면접’을 소재로 알바콜의 특화 앱서비스를 강조했다.

서미영 인크루트알바콜 대표는 “알바를 구하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필요 이상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알바콜만의 장점이다”라며 "광고를 통해 보다 많은 알바구직자와 점주에게 도움이 되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고캠페인 출시를 기념해 ‘알바콜 CF보고 경품받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CF를 보고 ‘알바는 00이야!’ 속 00을 적으면 애플 에어팟(5명), 도미노피자(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00명)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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