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임직원, 온누리상품권 5억6200만원 구매

안선영 기자입력 : 2018-09-23 15:55
지역 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 앞장서

[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이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사주기 운동'을 전개해 5억620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위축된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에 적극 동참하는 의미로 지난 9월5일부터 19일까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사기 운동을 자발적으로 펼쳐왔다.

이에 이용섭 광주시장은 21일 오후 광주은행 송종욱 은행장과 관계자를 광주시청 접견실로 초청해 온누리상품권 구매에 대한 감사 표현 및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이번 온누리상품권 구매는 지역민과 상생하고자 노력하는 광주은행 모든 임직원들의 염원이 담겨져 있다"며 "전통시장에 고객 유입을 촉진하고 소비 진작을 통해 지역 상권을 되살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침체된 전통시장 살리기의 일환으로 올해 설에도 임직원의 마음을 모아 온누리상품권 5억3000만원을 구매한 바 있다. 지난 18일에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린이들과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장보기 행사를 하는 등 전통시장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앞장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