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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주요 산유국 회의 앞두고 오름세..WTI 0.7%↑

윤세미 기자입력 : 2018-09-22 10:12수정 : 2018-09-22 10:12

[사진=연합/AP]



21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주요 산유국 회의를 앞두고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46달러(0.7%) 상승한 70.8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시각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11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0.05달러(0.06%) 오른 78.75달러를 가리켰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과 러시아는 오는 23일 알제리의 수도 알제리에서 만나 국제유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보도했다. 이들은 미국의 대이란 제재, 미국의 중간선거 여파 등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루 전 OPEC을 향해 국제유가를 내리라고 경고했는데 이 같은 압박은 중간선거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국제금값은 약세를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값은 전날보다 온스당 10달러(0.8%) 하락한 1,201.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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