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KAIST, '2018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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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강 기자
입력 2018-09-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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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월부터 케이무크에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묶음 강좌’ 개설

 

SK㈜ C&C는 17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KAIST 대덕캠퍼스에서 ‘2018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묶음강좌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12월, 케이무크(K-MOOC)에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묶음 강좌’를 개설한다. 케이무크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만하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2015년 10월 시작한 케이무크는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대학의 우수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7월 10일 SK㈜ C&C와 KAIST는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한 ‘2018년 케이무크 묶음 강좌’ 개발 기관으로 선정됐다.
 
양 기관은 온라인 강좌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프트웨어 공학 기본 개념부터 클라우드 서비스 아키텍처 설계, 오픈소스를 활용한 개발 및 운영 등 이론과 실제 프로젝트 현장의 전문 활용 내용을 모두 담아낸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교육 과정은 ▲소프트웨어 공학 : 왜, 무엇을, 어떻게? ▲클라우드 서비스 아키텍처 ▲소프트웨어 테스팅 ▲마이크로서비스(Microservice) 설계 및 구현 ▲오픈소스 활용 데브옵스(DevOps) 환경 이해 등 총 5강좌로 구성된다.
 
SK㈜ C&C는 실제 프로젝트 경험으로 무장한 사내 대표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 클라우드 환경에서 최적화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의 정의와 설계 및 구현 방법 등을 한번에 습득할 수 있도록 과정을 구성할 예정이다.
 
KAIST는 클라우드 상에서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개발 프로세스 및 품질관리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기본 개념과 클라우드 서비스 아키텍처 구성 방법 ▲다양한 소프트웨어 특성에 맞는 테스팅 기술 등의 이론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KAIST 이태억 교육원장은 “이번 무크 묶음 강좌 개발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설계 및 개발 역량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고, 국민 모두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의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SK㈜ C&C 오선관 역량개발본부장은 “국내 최고 연구중심대학인 카이스트와 함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 인력의 체계적 육성을 통한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 가속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묶음 강좌는 다양한 언어로도 번역돼 해외 무크 강좌 및 개발도상국 교육 자료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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