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복한경영, 대학생 무료 취업 지원 프로그램 론칭

신보훈 기자입력 : 2018-08-10 08:15

휴넷이 행복한 취업학교를 론칭했다. [사진=휴넷]


휴넷이 후원하는 사단법인 행복한경영은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위한 무료 지원 프로그램 ‘행복한 취업학교’를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

행복한경영은 중소기업 CEO를 위한 무료 교육과정 ‘행복한 경영대학’에 이어 예비 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행복한 취업학교를 통해 올바른 직업관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교육은 예비 직장인이라면 알아야 할 경영학 상식과 성공 기업가 등 인생 선배들의 특강으로 진행된다. 한국 인터넷 쇼핑몰 개척자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과 세계 최초의 3D 프린터 전자의수 제작자 이상호 만드로 대표, 국내 최대 창업재단 디캠프의 초대 센터장을 역임한 이나리 플래너리 대표, ‘뉴 논스톱’, ‘내조의 여왕’ 등을 연출한 김민식 PD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교육은 9월 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8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강의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휴넷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오는 26일까지 예비 취업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8주간 진행되는 교육은 전액 무료다. 우수 수료자는 해당 기업의 인턴으로 채용될 수 있으며, 최우수 수료생 1명에게는 5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조영탁 대표는 “취업난은 심각해지고, 어렵게 취업한 신입사원의 절반가량이 1년 내 조기 퇴사한다”며 “미래 한국 사회를 이끌어갈 청년들을 돕고자 행복한 경영대학의 강소기업 CEO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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