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일주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17일 오후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바닷바람과 부채를 이용해 무더위를 이기고 있다. 관련기사금호리조트 아시아나 웨이하이CC가 '금잔디'로 교체한 까닭은경북도, 올해 제1회 공채 최종 합격자 1046명 발표 #열대야 #부산 #폭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