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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규 차관, ‘노동시간 단축 지원’ 현장 홍보맨으로 나섰다

송창범 기자입력 : 2018-07-13 11:00수정 : 2018-07-13 14:37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왼쪽 2번째)이 노동시간 단축관련 (주)코스메카코리아 기업의 공장방문하여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 중기부 제공]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7월1일부터 시행 중인 노동시간 단축 지원 현장 홍보맨으로 나섰다.

중기부는 13일 최수규 차관이 충청북도 음성군에 소재한 코스메카코리아를 방문, 노동시간 단축 현장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홍보는 ‘18.7.1부터 노동시간 단축이 시행되는 300인 이상 기업을 방문하여 노동시간 단축의 의미와 지원정책을 안내하여 현장의 혼란과 불안을 줄이고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마련됨

코스메카코리아는 자동화 설비투자 확대, 휴일근무 지양 등으로 7월1일부터 주 50시간으로 노동시간을 단축하고 올해 하반기에 신규인력 2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코스메카코리아 조임래 대표는 최 차관과의 면담에서 회사의 노동시간 단축 경과를 설명하며, 노동시간 단축으로 신규인력을 채용할 때 구인의 어려움이 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최 차관은 어려운 경제적 환경 속에서도 정부 시책을 적극 수용하려는 코스메카코리아 조 대표와 임직원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면서, 노동시간 단축 기업이 일자리를 늘리고 신규 인력을 채용할 경우 인건비 지원과 일자리 우선 매칭 등 정부의 지원제도를 안내했다.

최 차관은 “노동시간 단축은 근로자의 일과 삶의 균형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통해 한국경제 패러다임 전환의 계기로 제도가 연착륙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노동시간 단축의 조속한 현장안착을 위해 기업의 요구에 적극 응답하고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노동시간 단축관련 (주)코스메카코리아 기업을 방문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사진= 중기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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