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 프랑스-벨기에전에서 프랑스는 후반 6분 터진 프랑스의 사뮈엘 움티티의 결승 헤딩골로 결승진출을 확정했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프랑스 파리에 모인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현대차, 글로벌 브랜드 가치 246억달러… 16년 연속 성장홍명보호, 파라과이전서 스리백 안정화·포트2 수성 나선다 #프랑스 #월드컵 #벨기에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제1회 국제 청소년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송정화실 3주년…수묵으로 빚은 '우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