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일본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벨기에에게 3-2로 역전패 당한 후 경기를 마치고 라커룸을 깨끗이 청소하고 돌아갔다. 더불어 러시아어로 "감사합니다"라는 메모를 남겼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경기장 책임자인 프리실라 얀슨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 대표팀이 떠난 뒤의 라커룸 사진을 올렸다.관련기사신동주, 日서 신동빈 등 롯데 경영진 상대로 1000억원대 손배 소송 제기코스피, 상호관세 시나리오에 따라 대응…차익 실현도 부담 #라커룸 #월드컵 #일본 #2018러시아포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