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둥(중국)=유세웅 기자 timeid@] 심각한 에너지난에 시달리고 있는 북한은 당국 차원에서 태양광과 태양열 등 자연에너지 활용을 강조하고 있다. 중국 단둥에서 바라본 신의주의 대관람차 옆 건물 옥상에는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어 있다. 북한 정보 소식통에 따르면 2014년 기준 북한 내 약 10만가구가 태양광 패널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관련기사北의 '최고존엄'이 다자외교무대에 등장한 이유김정은, 中 전승절 기념행사 참석 위해 오늘 새벽 북·중 국경 넘어 #북한 #신의주 #압록강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송정화실 3주년…수묵으로 빚은 '우주' 먹빛과 여백으로 빚은 우주…송정화실 3주년 기념전 열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