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 주상욱 "시청률 5% 호언, 진짜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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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
입력 2018-05-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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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상욱 [사진=윌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주상욱이 시청률 공약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주상욱은 9일 오전 서울 역삼동 모처에서 진행된 TV조선 ‘대군’ 종영 기념 라운드 인터뷰 자리에서 프리허그 공약을 앞두고 “내가 5%를 이야기 했다. 장담은 아니었고 지나친 허세였는데 진짜 이렇게 될 줄 몰랐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런 일이 생기는구나 싶다. 당시 시청률이 오를 거라고는 생각했다. 대본을 보고 촬영하면 그 전에 흐름에서 이 정도의 내용이면 분명히 시청률은 오를 거라고 봤다. 그래서 4%만 돌파하면 대박이라 생각했는데 마지막 방송에 이렇게까지 관심을 가질 줄은 몰랐다. 제가 생각한 대로 됐다”며 웃었다.

딸의 태명도 ‘대군’이다. 그만큼 ‘대군’에 대한 애정이 남다를 터.

주상욱은 “‘선덕여왕’ 사극이 처음이었고 이번이 두 번째다. 제가 사극을 하고 싶어했는데 그동안 기회가 한두 번 정도는 있었는데 안되다가 이번에 거짓말처럼 왕이 좋다고 했더니 또 실제로 사극에서 왕이고 캐릭터도 독특해서 출연 결정을 했다. 제가 바랐던 사극의 왕이었고, 그러다보니 과한 자신감의 표현이었다”고 웃었다.

한편 주상욱은 ‘대군’에서 이휘(윤시윤 분)의 형이자 제2의 이방원을 꿈꾸는 이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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