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종목분석] 제이콘텐트리 넷플릭스에 '미스티' 판매 유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정호 기자
입력 2018-03-13 09: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하이투자증권은 13일 제이콘텐트리에 대해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업체인 넷플릭스에 JTBC 방영 드라마 미스티를 판매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이콘텐트리가 올해부터 드라마 IP(지식재산권) 투자를 통해 본격적인 이익 레버리지 구간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지난해 ‘맨투맨’에 이어 올해에도 넷플릭스에 적극적으로 콘텐츠를 판매해 판권 수익을 늘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시청률 6~7%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미스티 또한 넷플릭스에 판매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스케치’와 ‘라이프’도 올해 기대작"이라고 전했다.

김민정 연구원은 "오는 5월 방영될 스케치는 사전 제작이 이뤄지는 만큼 글로벌 OTT 업체에 동시방영이 가능해지면 판권 판매를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JTBC는 지난해 12월부터 금토 드라마 외에 월화 드라마 라인업을 늘려 연간 방영하는 드라마는 6편에서 13편으로 확대될 예정"이라며 "두 배로 늘어난 만큼 유통 수익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