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종목분석] 제이콘텐트리 목표주가 상향 '메가박스 수익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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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원 기자
입력 2018-02-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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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제이콘텐트리 목표주가를 6500원에서 7500원으로 15일 올렸다. 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메가박스의 수익성이 개선된 것을 반영한 결과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7% 증가한 1200억원, 영업이익은 10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매출 비중 64%인 메가박스의 이익 개선에 주목했다. 지난해 직영점 5개 출점이 있었지만, 기존 사이트의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2017년 영업이익률(OPM)은 8.9%를 달성했다.

김 연구원은 "2017년부터 드라마 직접 투자 시작 후 평균 시청률은 1.9%에서 4.4%로 상승했다"며 "넷플릭스와 중국 등으로의 판권 판매가 성사될 경우 올해 영업이익은 10% 상향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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