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청렴하고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앞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행정중심복합 도시 건설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청렴하고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한 ‘청렴실천 결의 대회’를 개최 하고 ‘청렴․안전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 및 특별교육은 행복도시 민·관 건설현장 관계자들이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부패가 없는 청렴한 행복도시를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직원, 행복도시 내 공공․민간시설 건설현장(129개소) 현장대리인, 건설사업 감리단장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감독소장 등 건설현장 책임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균형발전과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행복도시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공무원과 근로자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청렴하고 안전한 건설문화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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