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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일 사망, 결혼 1년만에 비보...아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게"

전기연 기자입력 : 2018-02-09 00:00수정 : 2018-02-09 00:00
지난 6일 제주도서 숨져...소속사 "돌발성 질병으로"

[사진=김한일 아내 웨이보]


중국에서 활동하던 가수 김한일이 갑작스레 사망하자 아내가 그리움을 드러냈다.

故 김한일의 사망 후 아내는 SNS에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게요. 와서 나 안아줘요. 당신이 날 두고 갈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어"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해 5월 故 김한일은 쓰촨성 청두 출신의 아내에게 프러포즈를 해 부부가 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안타까움이 쏟아지고 있다.

김한일은 지난 6일 제주도에서 돌발성 질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웨이보를 통해 "부고를 전하게 돼 마음이 아프다. 그는 음악을 사랑하고 재능이 뛰어난 사람이었다. 김한일의 가족들과 가까운 친구들도 깊은 슬픔에 잠겨 있다. 그가 다른 세계에서도 여전히 음악과 함께 행복하길 바란다. 우리의 사랑하는 한일, 가는 길 평안하길"이라고 그를 애도했다.

한편, 한국에서 태어나 6살때 중국 칭다오로 건너간 김한일은 2009년 중국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절대창향'에서 우승을 차지해 가수로 활동 중이었다. 최근에는 중국판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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