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샘병원 김은경 국제병원장 국제의료사업 활성화 유공 표창

(안양) 박재천 기자입력 : 2018-01-24 16:27

[사진=지샘병원 제공]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 김은경 국제병원장이 23일 열린(수원 라마다호텔) ‘2018년 경기국제의료협회 정기총회’에서 국제의료사업 활성화 유공자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김 병원장은 외국인환자 유치는 물론, 이들에게 국내 우수한 의료기술을 알리고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제의료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제진료센터와 국제병동과 게스트하우스를 갖춘 지샘병원은 외국인 환자의 입국 전 진료 상담에서부터 공항 픽업, 진료, 숙박, 관광 및 관리까지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영어·중국어·러시아·몽골어 등 상시 통역이 가능한 전담 코디네이터가 상주해 진료, 검사, 입원, 치료 등에 대한 진행사항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특히 지샘병원은 현대의학과 전인·통합적 치료를 접목한 특화 암치료와 1:1 맞춤형 종합검진 서비스로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탔다.

외국인 환자를 포함 해외 방문단과 의료인들이 연수를 위해 지샘병원을 찾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 같은 노력과 명성으로 보건복지부 선정 외국인환자 유치 종합병원 부문에서 2010년 1위·2011년 2위를 달성하는 등 2년 연속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의 해외 무료 초청 나눔 의료 사업비를 지원받아 화학적 화상에 의한 부식성 식도 손상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했던 키르기스스탄 여성 환자에게 식도 재건술을 시행했다.

아울러 2014년에도 몽골 여성 환자에게 쿠싱증후군과 건선 치료를, 중국 남성 환자에게 반월판 연골 수술을 무료로 진행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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