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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환 문경시장, 기자간담회 통해 시정방향과 비전 제시

(문경) 피민호 기자입력 : 2018-01-18 14:21수정 : 2018-01-18 14:21

[사진=문경시 제공]

고윤환 문경시장은 18일 시청에서 지역 언론인 40여 명을 초청해 2018년 시정방향에 대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기자 간담회는 최교일 국회의원, 김지현 문경시의장, 도의원, 시의원 참석해 합동 기자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고윤환 시장은 “지난 5년 9개월간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새로운 도약, 일등 문경 건설’이라는 기치 아래 전국 최고의 모범도시 건설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고 남은 임기동안 지금까지 해왔던 사업의 마무리와 함께 앞으로 문경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신 성장 동력으로 삼아 비상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교일 국회의원은 “지역을 위한 예산확보를 기본으로 문경의 관광, 농업분야 등의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지현 문경시의회의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소신과 원칙을 지키며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고윤환 문경시장은 △경제․교통 중심도시 문경 건설 △쾌적하고 밝은 도시 환경 조성 △명품 관광도시 만들기 △고부가가치 농업도시 건설 △활기 넘치는 스포츠 도시 △1년 365일 안전한 도시 △명품 교육도시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문경 건설 등 8가지를 금년도 주요 시정 운영방향으로 제시했다.

문경시는 시정의 8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위해 올해 6,200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먼저 2021년 중부내륙고속철도 개통에 대비해 문경역세권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바탕으로 신 성장 동력사업을 육성하고 100만㎡규모의 신규 일반산업단지 조성해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대규모 물류단지 조성, 중앙정부기관 및 산하 공공기관을 유치해 지역 산업을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

점촌 구(舊) 도심을 중심으로 주민이 참여하고 협력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모전지구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흥덕동 200호 LH행복주택 건립 등을 통해 쾌적하고 밝은 도시 문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중부내륙고속철도 등의 건설로 유발되는 관광수요에 대비에 고요아리랑 민속마을, 단산모노레일, 새재미로공원 등의 체류형 관광을 육성하고 문경에코랄라, 진안 유 휴양촌, 오미자테마파크를 연내 완공해 특화된 관광인프라 구축 및 새로운 콘텐츠 개발, 문경돌리네 습지를 활용한 생태관광 활성화 등의 종합 대책을 추진해 관광흑자도시 문경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문경 농․특산물 홍보 강화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확대에 힘써 농민이 잘 사는 미래성장 ‘고부가가치 농업도시 문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권역별 맞춤형 복지전달체계를 바탕으로 출산보육정책을 실시해 아이 낳기 편하고 좋은 세상을 만들고 노인정신건강복지센터를 건립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시민이 행복한 복지문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그동안 많은 고민을 했고 새로운 문경을 바라는 시민만을 바라보며 일해 왔으며 앞으로도 한결같은 자세로 언제나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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