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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체육회,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색 성화봉송

전성민 기자입력 : 2018-01-12 08:39수정 : 2018-01-12 08:39

[사진=연합뉴스 제공]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특별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을 준비했다.

대한체육회는 오는 14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이색 성화봉송 행사를 개최한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전충렬 사무총장, 김지용 대한민국 선수단장, 박종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선수 및 스포츠스타들이 함께 참여하여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원과 동시에 대한민국 선수단의 우수한 성적을 기원한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지난 달 1일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고 14일 서울 광화문에서부터 올림픽주경기장까지 달린다. 올림픽주경기장 인근에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전충렬 사무총장, 김지용 대한민국 선수단장, 박종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선수 및 스포츠스타들은 물론, 1988년 서울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가 함께 봉송을 진행하여 평창의 꺼지지 않는 불꽃을 한마음으로 응원한다.

잠실종합운동장 남문 입구에서 전충렬 사무총장과 김윤만(1992년 알베르빌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은메달), 최민경(2002년 솔트레이크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을 비롯한 선수출신 대한체육회 직원 5명이 함께 출발하여 1988년 서울올림픽의 상징적 의미였던 굴렁쇠 세리머니를 재연하며 잠실종합운동장 안쪽으로 이동한다.

잠실종합운동장 안에서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복장을 한 인라인하키 선수 8명이 스틱으로 환영아치를 연출하여 김지용 대한민국 선수단장과 박종아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에게 전달한다.

이어 김지용 선수단장과 박종아는 인라인하키 선수들과 함께 마지막 성화 봉송 장소인 호돌이 광장으로 이동하여,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에게 전달한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현정화, 양영자(1988년 서울올림픽 탁구 여자복식 금메달), 기보배(2012년 런던올림픽 양궁 금메달), 최민호(2008년 베이징올림픽 유도 금메달), 최병철(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이 함께 태극기와 대한체육회기를 흔들며 이동하면서 흥을 더한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올림픽 성화의 의미인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처럼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체육회가 더욱 빛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평창동계올림픽이 ‘이전에 없던 새로운’ 성공적인 올림픽이 되도록 체육인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앞장서 나가야 할 것”을 당부했다.

대한체육회는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대회가 체육인들을 비롯하여 국민들과 세계인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역대 올림픽 중 가장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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