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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토크쇼 여왕도 캘리포니아 산사태 피해 당했다

전기연 기자입력 : 2018-01-12 07:51수정 : 2018-01-12 13:25
오프라 윈프리 인스타 통해 소식 전해

[사진=오프라 윈프리 인스타그램]


미국 토크쇼 여왕 오프라 윈프리도 캘리포니아 산사태 피해를 입었다. 

11일(현지시간)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힘든 하루였다. 산타바바레에서 우리를 위한 기도를 하고 있다. 헬리콥터가 내 이웃을 구조하고, 실종된 사람을 찾고 있다. 13명이 목숨을 잃었다" "여러분의 기도와 관심에 감사드린다. 내 건물은 괜찮다. 이웃들이 겪은 것에 비하면 훼손은 덜하다"는 글과 함께 토사 나무 잔해 등으로 뒤덮인 모습과 함께 구조작업 중인 헬기를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캘리포니아 재난 당국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남서부의 산불 피해 지역에서 일어난 대규모 산사태로 현재까지 주민 17명이 사망했으며, 연락이 두절된 실종자 수도 17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 28명이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가옥 100여 채가 완전히 붕괴되고 300여 채가 부분 파손된 것으로 집계됐다. 

캘리포니아 산사태에 대해 전문가는 "산불로 수림이 타버리면서 시간당 30mm씩 쏟아진 폭우를 가둬둘 여력이 없어져 지반이 모래성처럼 무너져 내렸다"고 분석했다. 당시 새벽 시간 빗물에 바위 진흙 등이 시속 30km로 쏟아져 내려와 마을을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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