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기획재정부 직원들에게 피자마루 피자 350판을 보내 화제가 되면서 피자마루 매출이 크게 늘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피자마루 매장의 매출이 20~40%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피자마루는 국내에 630여개 매장을 두고 있다. 청와대는 피자마루 피자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 상생협력을 통한 브랜드 운영과 현지화 전략으로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유망한 중소기업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이성배, 홍준표 은퇴에 눈물→민주당 폭로도..."이재명·문재인" 언급 보니문재인 전 대통령, '4.27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 참석 #매출 #문재인 #피자마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