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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포유, 여행지에서 옷 빌려입는 '웨어트립' 후원형 진행

김부원 기자입력 : 2017-12-07 15:03수정 : 2017-12-07 15:03

 

펀딩포유는 웨어트립의 후원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웨어트립은 여행기간 동안 입을 옷을 여행지로 배달해주는 관광객 대상 의류대여 플랫폼이다.

웨어트립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여행시 짐을 싸고 들고다닐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신진 디자이너가 만든 다양한 브랜드의 의류를 선택해 입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현재는 SWALLOWTALE(스왈로테일), Wunder Geist(분더가이스트), HHOZN(호즌), SYNERF(시너프), SIIIDO(시도), LOOPSETTER(루프세터) 6가지 브랜드가 참여하고 있다.

크라우드펀딩으로 이용권을 구입하고 웨어트립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원하는 의류와 사이즈와 컬러, 대여기간, 수령반납장소를 차례로 지정하면 된다.
펀딩 리워드는 웨어트립 응원하기 1만원, 2박3일 이용권 2만원, 3박4일 이용권 5만원, 7박8일 이용권 8만원, 3박4일 연4회 이용권 15만원으로 구성됐다.

정상가 대비 최대 50%의 할인을 적용한다. 펀딩에 참여하면 에코백이나 패션모자 중 하나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사용 후 고객이 원하면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

이번 펀딩은 베타서비스 버전으로 서울, 인천, 경기권 여행객만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검증 후 국내는 물론 해외여행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최영민 웨어트립 대표는 "웨어트립은 대여와 공유가 융복합한 플랫폼"이라며 "서비스를 통해 가벼운 몸과 마음이 되어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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