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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마감] 연중 최고점 찍은 상하이종합…은행株 강세

배인선 기자입력 : 2017-11-13 17:34수정 : 2017-11-13 17:34
상하이종합 0.44%↑, 선전성분 0.43%↑, 창업판 0.31%↑ 은행,보험 등 금융시장 개방 기대감 호재

중국증시 마감. [사진=중국신문사]


13일 상하이종합지수가 7거래일 연속 상승행진을 이어가며 또 다시 연중 최고치를 찍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15.16포인트(0.44%) 오른 3447.84로 거래를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49.95포인트(0.43%) 오른 11695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창업판 지수는 5.81포인트(0.31%) 오른 1906.44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선전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2667억, 3297억 위안에 달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금융시장 개방 기대감으로 공상은행(2.4%), 평안은행(4.8%) 등 은행주가 강세를 보였다. 중국 재정부는 앞서 10일 증권·선물·펀드사의 외국인 지분 허용 비율을 51%까지 높이고 이마저도 3년 뒤에 철폐한다고 발표했다. 또 보험사에 대한 지분 허용도 3년 내 51%로 올리고 5년 내 이를 폐지하기로 하면서 시장에 호재로 작용했다. 

이밖에 철강(1.33%), 전자부품(1.3%), 석탄(1.26%), 방직기계(1.0%), 의료기계(1.0%), 발전설비(0.65%), 시멘트(0.62%), 전자IT(0.39%), 자동차(0.31%), 주류(0.2%), 부동산(0.06%), 건설자재(0.06%) 등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미디어·엔터테인먼트(-1.64%), 전력(-0.85%), 환경보호(-0.69%), 농임목어업(-0.68%), 호텔관광(-0.3%), 가전(-0.3%), 정유(-0.23%), 비철금속(-0.12%), 기계(-0.09%) 등 업종은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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