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저축은행이 정기예금 특별판매를 실시한다. 삼정저축은행은 11월 1일부터 300억원 한도로 선착순으로 정기예금을 특별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특별판매 조건은 계약기간 18개월 연2.55%, 12개월 연2.5%, 6개월 이상 연1.8%금리로 제공한다. 가입 방법은 삼정저축은행 하남본점 및 수지지점을 방문하거나, 인터넷뱅킹을 통한 서비스를 이용해 가입할 수 있다. 관련기사비은행권 중소기업 대출 사상 최대 예보, 파산 저축은행 자산 매각 44% 불과 이번 정기예금 특별판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정저축은행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축은행 #특판 #삼정저축은행 좋아요0 나빠요0 윤주혜 기자jujusun@ajunews.com "문화누리카드 잔액, 꼭 12월 31일까지 사용하세요" 국립현대미술관, 올해 방문객 337만명 돌파…2030이 60% 넘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