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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160억 확보로 관광인프라 등 현안사업 '탄력'

(의령)박신혜 기자입력 : 2017-10-19 17:25수정 : 2017-10-19 17:25

의령군은 지역관광사업의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3년간 국비 160억 원을 확보해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한다.[사진=박신혜 기자]



경남 의령군이 올해부터 3년간 국비 160억 원을 확보해,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9일 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지역개발계획 수립 공모에 '자굴산 한우산 관광벨트 연계시설 조성사업'이 총 133억3천만원, 가례면 복합스포츠단지 조성사업비 26억 5천만원 등 최종 실현 가능성 검증을 통과해 총 160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2015년부터 추진 중인 자굴산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조성과 궁류면 벽계리 일원에 조성된 야영장 및 오토캠핑장과 연계할 수 있는 도로 설치가 가능해지면서, 관광사업에 활력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의령군 건설도시과장은 "군이 어려운 재정 여건으로 관광시설의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정비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지역개발계획 실현가능성 검증 통과에 따른 160억의 국비를 확보함에 따라 지역균형 개발과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외방객 증가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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