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감상 기회 확대 주력 '성남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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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6-0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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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문화재단 제공 ]


아주경제(성남) 박재천 기자 =성남아트센터와 시민회관, 책테마파크 등을 통해 시민 행복지수를 향상시키는 사업을 시행해오면서 문화예술 볼모지였던 성남의 위상을 높여온 성남문화재단이 로컬리뷰 <패킹발> 전시를 2주정도 남겨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이 청소년들을 위해 무료관람을 진행하고 있는 <로컬리뷰 : 페킹發>을 일컫는다.

재단은 상업적 블록버스터 전시가 아니라 동시대 지역미술을 지역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성남형 기획전시로, 지난 4. 28부터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과 갤러리 808에서 <로컬리뷰 : 페킹發>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베이징 대표작가 수신핑(蘇新平)과 왕화샹(王華祥)의 작품 60여점을 통해 중국 당대 미술의 힘과 미술 지형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원래 유료전시로 성인·대학생은 7천원, 중․고등학생 5천원, 36개월 이상 ~ 초등학생은 2천원의 관람료가 책정됐었다.

하지만 재단측이 보다 많은 청소년들에게 관람기회를 제공하고, 중국 미술과 문화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9~25일까지 36개월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한편 재단은 이번 전시 무료 관람을 통해 청년들에게 문화예술 감상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도 한층 더 높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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