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보너스베이비, 신곡 ‘어른이 된다면’ 무대서 러블리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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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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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캡처]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걸 그룹 보너스베이비(문희, 하윤, 채현, 다윤, 가온, 공유)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보너스베이비는 2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두 번째 싱글 ‘어른이 된다면’을 열창하며 귀여운 여동생 같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보너스베이비는 수줍은 소녀의 마음이 담긴 노랫말과 통통 튀는 신곡 ‘어른이 된다면’ 무대 안무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젝스키스, 싸이(PSY), 빅스, 트와이스(TWICE), 어반자카파, 로이킴, 라붐, 오마이걸, 베리굿, 프리스틴, 다이아, 모모랜드, 영크림, 더 이스트라이트, 소희, 바시티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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