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 중식당 리뉴얼 오픈…전통+모던 인테리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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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5-1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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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피리얼팰리스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의 중식당 천산이 리뉴얼을 마치고 10일 새롭게 오픈했다. 1995년 오픈한 이후로 22년째 운영해오고 있는 중식당 천산은 중국 전통 문화와 서양의 모던함이 공존하는 인테리어로 탈바꿈한 것이 특징이다.

오픈 키친이을 통해 셰프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즐기고 정통 광동식, 사천식, 북경식 요리를 중국 명주와 함께 맛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신메뉴와 함께 우량예, 천지람, 노주노교 등 고급 중국 명주 5종을 추가 판매한다.

특히 2인에서 40인까지 인원수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별실과 셰프가 직접 요리를 추천하고 서비스하는 바 테이블도 구비했다.

천산의 총괄 셰프는 대만 출신의 진속림 셰프(만 39세)이다. 20년 요리 경력의 진속림 셰프는 리츠칼튼 서울, 더 플라자 등을 거쳐 현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중식당 천산의 총괄 셰프로 활약하고 있다.

진속림 셰프는 이번 리뉴얼을 앞두고 천산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메뉴 15개를 개발했다.

가지 안에 새우를 넣고 통으로 튀긴 ‘어향 통가지 새우’, 중국 브로콜리인 카이란을 대만식으로 볶은 ‘대만식 마늘 카이란 야채볶음’, 면 위에 삼겹살 찜을 올리고 국물을 부어만든 ‘제철 야채 오화구육 탕면’, 고기, 야채, 계란, 밥을 따로 볶은 후 다시 같이 볶은 ‘1+한우안심 중화 김치볶음밥’ 등이다.

아울러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가성비 높은 코스 메뉴도 선보인다.

런치 코스는 천산 홍소 보양찜, 단호박 소스를 곁들인 비녀해삼, 매콤한 마요네즈 소스 왕새우튀김 등 6코스 메뉴, 디너 코스는 누에 동충 보양찜, XO소스를 곁들인 오룡해삼, 발효간장 소스를 곁들인 제철야채와 왕새우찜 등 6코스 메뉴로 각각 구성됐다.

한편 오픈 이벤트로 모든 메뉴 주문 시 주류를 무료 제공한다. 코스 메뉴 주문 시 테이블 당 반피 센티네 와인 1병을 제공하고, 단품 요리 주문 시에는 1인당 중국 소흥주를 1잔씩 제공한다.

이용 가능 기간은 5월 10일부터 31일까지이며 가격은 런치 코스 10만원, 디너 코스 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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